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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의령군수, 소통행보 강화…보훈단체장 건의사항 청취

국가유공자 예우증진 다양한 시책 요구…보훈현안 자유토론 시간 가져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4.20 11:17:51

오태완 의령군수가 소통행보를 위한 보훈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오태완 의령군수는 20일 관내 소통행보를 위한 보훈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참전유공자회, 전몰군경유족회, 상이군경회 등 8개 보훈단체장과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별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이들을 위로·격려했다.

참석자들은 의병의 고장 의령에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증진과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하는 등 보훈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보훈단체장과 회원들의 희생과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는 오늘을 사는 후손들의 당연한 책무이므로 앞으로도 보훈대상자와 유가족들이 자부심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령군은 매월 △보훈명예수당 △명절과 호국보훈의 달 위문금 지급 △주거환경개선사업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 △전적지 순례 행사 등 다양한 보훈사업으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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