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날, 안부를 전하다' 기획 전시회 포스터. ⓒ 국립5·18민주묘지
이번 전시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10주년을 기념해 등재된 기록물 가운데 오월 일기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전시는 일기를 다양한 영상콘텐츠를 활용해 1980년 오월의 의미를 복원한다.
한 개인의 일상, 공포, 두려움을 기록한 5‧18민주화운동 당시의 기록물이 현재에도 이어져 공동의 기억을 구조화한 모습인 조형물 형태로 구현해 기록물의 세계사적 가치 조명할 계획이다.
전시는 언제든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유형선 국립5․18민주묘지관리소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5‧18 기록물 의미를 복원하고 국민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국립묘지로서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추모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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