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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청년농업인의 영농정착 위한 후원 결연식 개최

멘토·멘티 교육 지원, 농촌 활력화 기대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1.04.19 16:33:46

[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윤재윤)가 추진 중인 청년농업인의 영농정착을 위한 후원결연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청년농업인 후원결연 사업은 청년농업인들이 조기에 안정적으로 영농 정착할 수 있도록 농촌지도자와 1:1로 연결해 이번 달부터 11월까지 현장실습을 포함한 영농기술 교육 및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촌지도자회 청년농업인 후원 결연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당진시

청년농업인들은 이 사업을 통해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 교육과 생산기반 구축, 농산가공품 개발, 품질관리, 마케팅 등 영농 단계별·분야별 현장실습 및 컨설팅 등을 지원받게 된다.

또 청년농업인이 약정기간 동안 선도농가 농장에서 연수를 받을 경우 사업효과 증진을 위해 멘토링 실적을 감안해 보상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변화하는 농업·농촌 환경으로 신규 청년 농업인들이 영농정착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우리시 농촌지도자 임원들이 솔선수범해 영농 후계인력 양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농업 경쟁력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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