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령군청.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의령군이 온실가스 저감과 군민의 에너지 복지증진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은 관내에 주소를 둔 주택소유자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의 신재생에너지를 설치할 경우 설치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일반 주택에 3㎾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할 경우 약460만원의 설치비가 소요된다. 322만원이 보조금으로 지급되고 138만원은 본인이 부담해야 된다.
설치 후 월 320㎾ 내외로 전력 생산이 가능하며, 전기사용량에 따라 월 5만원 내외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할 경우 한국에너지관리공단 그린홈에서 참여 기업을 확인하고 19일부터 5월14일까지 그린홈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신청이 접수되면 14일 이내에 서류 검토를 진행하고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신청자는 지원이 통보된 시점부터 7일 이내에 자부담금을 예치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군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일자리경제과 관계자는 "온실가스 감축과 군민의 전기료, 난방비용 절감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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