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청.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진주시가 해외마케팅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통역과 번역에 애로를 겪는 관내 중소 수출기업을 위해 '2021년 외국어 통·번역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진주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두고 있는 중소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외국어를 필요로 하는 번역을 지원하고 △회사 소개서 △제품 메뉴얼 △견적서 △제안서 등 바이어면담·방문상담과 공장견학에 필요한 통역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업체당 연간 최대 50만원으로 영어와 중국어·일본어 뿐만 아니라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반적인 언어에 대해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다.
사업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경남도 해외마케팅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기업통상과로 문의하면 된다.
기업통상과 정지환 과장은 "외국어 전문 인력이 부족한 중소 수출기업이 바이어와 수출상담으로 해외시장을 확대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수출경쟁력이 향상돼 지역경제에도 큰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해외 지사화, 국제전시박람회 참가, 수출보험료, 해외마케팅 홍보물 제작 지원 등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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