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병도 제23대 경북4-H본부 회장이 16일 농업인회관에서 개최된 취임식에 회기를 전달받고 있다. = 김진호 기자
[프라임경제] 사단법인 경북4-H본부는 16일 경북농민인회관에서 임시총회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코로나19 방역 준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황병도 경북4-H본부 회장, 신용습 경북농업기술원장, 안세근 경북4-H연합회장, 이순희 대구시4-H본부 회장, 원로회 선배와 회원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회장 취임식은 신임 회장단 당선증과 관계기관 공무원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하고 회기 전수, 각 시·군 본부회장 소개순으로 이루어졌다.
이어 임시총회에서는 부의안건으로 한국4-H본부 후원금, 연차등록, 본회 법인 등기 안건을 토의하여 가결했다.
황병도 제23대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새로 출범하는 본부는 3년간 초심으로 회원을 확보하고 화합하여 4-H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각 시·군 본부와 4-H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고 힘이 되는 본부를 함께 만들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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