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IOT 동산 담보 관리 솔루션 전문기업 씨앤테크(대표 김기덕)가 4월 21일부터 COEX에서 진행되는 '2021 World IT Show'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씨앤테크는 SMMS(Smart Machinery Monitoring System)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IoT 솔루션 제공 기업으로 현재 동산 담보 관리 솔루션 시장 업계 선두를 달리고 있는 유망 벤처기업이다.
이번 World IT Show에서 씨앤테크는 '동산 담보 관리 솔루션'을 포함해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관리 솔루션을 대중에 선보인다.
동산 담보 대출은 중소상공인에게 유리한 대출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담보물 관리가 어려워 시중 은행들이 꺼리는 상품 중 하나다.
부동산 담보와는 달리 시시각각 담보물 가치가 변동될 수 있고 이동 및 보관에 따르는 조건도 담보물마다 다르기 때문.
씨앤테크가 2018년 런칭한 '동산담보관리솔루션'은 실시간 동산 담보 가동률 및 위치 확인, 담보물 상태 등급 구분 제시로 고객의 관리 편의성을 극대화해 이런 어려움을 해결해준다.
LTE 통신망을 활용해 동산 담보 관리 단말기를 부착한 기계 담보물의 위치 정보와 가동률 등을 실시간으로 전송하고, 전송된 정보들은 웹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
담보물이 무단으로 이동하거나, 일정 기간 가동되지 않는다면 보안 업체가 출동해 담보물을 확인할 수도 있다.
이에 더해, 씨앤테크는 Web·App에서 담보물의 상태 정보를 등급화해 고객사들이 주의 깊게 봐야 할 사항들을 간편하게 제공하고 있다.
현재 씨앤테크의 동산 담보 관리 솔루션은 △IBK기업은행 △KEB하나은행 △우리은행 등 여러 시중은행과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및 리스, 캐피탈 시장 금융기업 애큐온 캐피탈에서 활발히 활용되고 있다.
씨앤테크가 관리하는 담보물 수는 4월 현재 약 2만여개에 달하며 정부의 동산 담보 활성화 정책에 힘입어 동산 담보 대출 시장은 계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씨앤테크는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시장 확장을 추진 중이다. '금형 자산 관리 솔루션'이 그중 하나로 보유한 금형 자산에 단말기를 부착해 손쉽게 타수 관리, 생산 실적 관리를 가능하도록 해주는 솔루션이다.
금형 프레스 기기의 특성을 반영해 동산 담보 관리 단말기 대비 내구성을 대폭 강화했고 배터리 성능을 강화했다.
브라켓 방식으로 금형에 부착해 별도의 시공 없이 편리하게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으며 GPS 위치 추적을 통해 기업의 금형 자산을 도난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코로나로 인해 변화한 일상에 씨앤테크가 개발한 열화상 키오스크 'VLOCK'은 새로운 방역 안전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실시간 온도 교정용 절대 온도 제공 장비 '블랙바디'와 자체 개발한 알고리즘을 탑재해 실시간 보정으로 온도 오차를 줄이고, 마이크로 볼로미터 기술을 적용해 센싱 성능과 정확도를 높였다.
안면 인식 기능을 적용해 실제 얼굴이 아닌 정보에 대해서도 선별이 가능하며, 마스크 유무를 체크하며 착용을 권고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고객의 필요에 따라서는 출입자 관리와 연동도 가능하다. 김 대표는 "이번 World IT Show를 통해 우리가 가진 기술과 미래 비전을 공유해 IoT 업계에서 입지를 더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 등 기회를 마련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씨앤테크는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프로그램 IBK창공(創工) 구로 2기 육성기업으로 TIPS 운영사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CNT테크)가 함께 육성을 맡았다. 이번 '2021 World IT Show'에서는 COEX 1층 HALL A의 'IBK 창공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