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6일 오후 4시3분경 경상북도 영양군 수비면 신암리 산19-84번지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해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산불발생 위치. ⓒ 산림청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 (산림청 2대), 산불진화인력 116명(산불특수진화대 15명, 산불전문진화대 64명, 공무원 23명, 경북소방 14명)이 신속히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불 현장의 기상상황은 서남풍으로 풍속이 3.0m/s로 다행히 바람은 크게 불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고락삼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과장은 "신속하게 진화할 수 있도록 가용 진화자원을 투입해 총력을 다 하겠으며, 지역 주민들께서는 쓰레기 소각 등 불법소각을 삼가고 불씨관리에 반전을 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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