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쿠팡, 마켓컬리 등이 최저가 판매 프로그램인 'EDLP(Every Day Low Price)' 정책을 실시하겠다고 언급한 가운데 대형마트들은 물론 다수 리테일업체와 편의점까지도 최저가 가격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주식회사 더맘마(의장 김민수)는 지난 3월1일 충남 천안시 쌍용동에 약 3000여평 규모의 식자재마트 '맘마마트'를 개점했다. 이 마트는 과거 '롯데마트 천안점'이 철수한 자리에 들어섰으며, 인근 주민들의 기대를 받았다.
맘마마트는 동네마트 전용 배달 앱 '맘마먹자'를 운영하는 더맘마가 세번째로 오픈한 자사 직영 식자재마트다.
앞서 더맘마는 양주, 파주 등 경기도 일부 지역에 자사 직영 식자재 마트를 순차적으로 오픈하고 운영 중에 있다.
유통가 최저가 전쟁이 확산된 가운데 더맘마는 오늘 부터 4월30일까지 15일간 신선식품 축제를 열고 △한돈 생삼겹살 1근 6980원(1일 1인, 1.5kg 한정) △한돈 앞다릿살 3만4800원(5kg) △노르웨이 순살 고등어 990원(1쪽) △제주 갈치 10마리 9900원 등 최저가의 상품을 준비해 고객들의 식탁을 풍성하게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번 신선식품 축제는 더맘마의 '맘마먹자'앱을 통해 주문이 가능하며 천안 맘마마트 방문 고객에 한해 3만원 이상 구입 시 창고형 와인숍 브랜드 '와인팩토리'에서 제공하는 파우치 와인을 증정한다.
또한, 3월1일부터 4월30일까지 3만원에서 10만원까지 구입한 고객에게 주어진 이벤트 응모를 통해 △스타벅스 쿠폰 △맘마쌀 10kg △최신 스마트폰 등을 추첨으로 전달한다.
김 의장은 지난 12일 충남 천안에서 진행된 더맘마 2021년 상반기 임원 워크샵에서 2022년 IPO를 선포하고 "올해는 수도권에만 국한되던 배달서비스를 전국망으로 확대해 나가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며 "매출 4000억원 달성과 함께 전국 신선식품 식자재 플랫폼 1등 기업으로 발돋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