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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복지협의회-한국인공지능협회, 인공지능 기술 업무 협약

선한 가치 확산… 지역사회공헌인정제로 참여 촉진

전대현 기자 | jdh3@newsprime.co.kr | 2021.04.16 15:50:48
[프라임경제]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한국인공지능협회와 '인공지능 기술의 선한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김현철 한국인공지능협회 회장 등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인공지능 스타트업 500개소 회원사의 사회 공헌 참여 촉진을 위해 개최됐다. 4차 산업시대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에 한국인공지능협회는 인간 존엄을 바탕으로 지능화 사회를 열어 가기 위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연대 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인공지능협회와 '인공지능 기술의 선한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에 △공공·민간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사회적 가치 조성과 순환적 생태계 구축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산업 지능화 뉴딜사업의 정착과 확산을 위한 홍보 △사회적 가치 관련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훈련 상호 교류 등의 내용을 포함했다.

한편, 보건복지부 기타 공공기관인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가치 실현을 위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도'를 보건복지부와 공동 시행, 올해 3년 차를 맞이했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문제 해결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고 인정패와 인정라벨 사용권한을 부여하는 제도다.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행복 한국 선도를 위해 많은 기업이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지역상생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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