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현대건설 노사 '그룹 올해 첫 노사 합의' 완료

단체교섭 협약 조기 타결 "어려운 환경 극복 한마음"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21.04.16 09:51:52

현대건설 노사가 어려운 경영 환경을 함께 힘을 모아 극복하기 위해 2021년도 그룹 내 가장 먼저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을 완료했다. © 현대건설


[프라임경제] 현대건설(000720)이 2021년도 현대자동차그룹 내에서 가장 먼저 노사 합의를 이뤄냈다.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계동 사옥에서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이사와 김준호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을 완료한 것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노사 합의에 관련해 "코로나19·글로벌 경기침체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 노사간 함께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한 뜻을 모았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협약에는 전년도 사업계획달성에 매진한 임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임금인상(기본급 2.1~2.3%) △경영성과급(10.6%) △코로나 극복 격려금(150만원) 등이 포함됐다.

한편 현대건설은 향후에도 노사합동으로 '근로환경개선위원회'를 분기별 운영, 근로환경·복지·제도 등을 지속 개선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할 계획이다.

노사는 "노사 이전에 '우리'라는 한마음으로 합심해 모든 난관을 극복하겠다"라며 "앞으로 최고의 기업으로 키우고, 업계 최고 대우를 받는 회사로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