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영유아를 위한 AI 심리분석 및 인성교육 서비스 기업 플랙스(대표 윤순일)가 4월21일부터 COEX에서 진행되는 아시아 최대 IT전시회 '2021 World IT Show'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영상일기를 통해 영유아의 심리를 파악할 수 있는 '키즈 다이어리'를 개발한 플랙스가 아시아 최대 IT 전시회 '2021 World IT Show'에 참가한다. ⓒ 플랙스
플랙스는 경력 10년 이상의 교육 전문가들이 모인 에듀테크 전문 스타트업으로, 이번에 전시되는 '키즈다이어리'는 플랙스에서 개발한 심리분석 및 인성교육 서비스 앱이다.
'키즈다이어리'는 오프라인 아동 심리상담의 단점인 △고비용 △상담 주체 거부감 △센터 직접 방문의 불편함 등을 해소하면서 양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사용자 입장에서 최적화 개발에 중점을 뒀다.
자녀가 캐릭터 친구와 대화하듯이 자신의 감정 상태를 말과 행동으로 영상일기를 남기면 △심리상태 △감정 상태 △관심사 △발달 수준을 AI 분석을 통해 부모에게 실시간 제공하며, 분석 결과에 따라 육아 가이드도 제안한다.
부모는 이를 통해 자녀의 심리상태를 지속해서 관찰할 수 있으며 심리적 불안 상태를 조기에 진단하고 예방할 수 있다.
'플랙스'는 분석결과의 정확도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아동심리상담사 및 보육기관 현장 교사 출신의 전문가 집단을 내부에 구성했다. 현재 실제 영유아 대상으로 서비스 검증을 완료한 상태다.
김은혜 플랙스 심리상담 팀장은 "향후 키즈다이어리를 시작으로, 그림일기를 이용한 미술심리분석, 진로적성 및 진로지도, 장애진단, 언어 발달 수준에 따른 인공지능 맞춤 코칭 학습 서비스로 확장해 영유아에게 꼭 필요한 라이프 에듀케이션 서비스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플랙스는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프로그램 IBK창공(創工) 구로 5기 육성기업으로 TIPS 운영사이기도 한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CNT테크)가 함께 육성을 맡고 있다. 이번 '2021 World IT Show'에서는 COEX 1층 HALL A의 'IBK 창공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