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건설 계룡자이가 지난 14일 진행된 예비당첨자 추첨 및 계약을 마무리하며 '계룡자이' 분양을 완료했다. 사진은 계룡자이 조감도. © GS건설
[프라임경제] GS건설(006360)이 지난 14일 진행된 예비당첨자 추첨 및 계약을 마무리하며 '계룡자이' 분양을 모두 완료했다.
계룡자이는 충청남도 계룡시 계룡대실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공동 5블럭(두마면 농소리 일원)에 공급된다. 이에 지난달 16일 진행된 청약접수에서 역대 계룡시에서 가장 높은 평균 청약경쟁률 27.7대 1(최고 242대 1)를 기록하며 1순위로 마감된 바 있다.
인근 부동산 업계는 계룡자이 청약에 대해 새로운 계룡 주거지로 조성되고 있는 대실지구인 만큼 다양한 생활 인프라와 더불어 인근 대전·세종과의 생활권 공유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성공적인 계약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계룡시 첫 번째 자이 아파트인 계룡자이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6층 7개동, 총 600가구 규모를 자랑한다. 특히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단일면적(전용 84㎡)으로 구성되며, 무엇보다 계룡시 최초 펜트하우스도 공급된다.
인근으로는 초등학교 신설이 계획됐으며, 이미 계룡중·고등학교도 자리 잡고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계룡 문화예술의전당·홈플러스·농소천 근린공원 등 편리한 생활환경과 다양한 시설을 모두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계룡자이를 향한 많은 관심 덕분에 100% 분양을 이룰 수 있었다"라며 "향후 계룡 대표 랜드마크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자이 아파트로 만들겠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계룡자이 입주 예정일은 오는 2023년 7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