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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어항공단 서남해지사-여수시, 둔병항 어촌뉴딜사업 중간보고회 개최

"중간점검을 통해 어촌뉴딜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하겠습니다"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1.04.07 15:43:48

[프라임경제] 한국어촌어항공단 서남해지사(지사장 성상봉)와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여수시 남면 일대에서 둔병항 어촌뉴딜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에 대한 토목 분야 중간 보고회 및 건축 분야 착수 보고회를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여수시 둔병항 어촌뉴딜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중간보고회 진행 모습. ⓒ 어촌어항공단

이번 보고회는 지사 어촌뉴딜사업 관계자를 비롯해 여수시 공무원, 지역주민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사와 여수시는 둔병항 어촌뉴딜사업 토목 분야 실시설계 추진 실적 및 건축 분야 착수에 따른 주요공정 계획에 대해 보고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지역협의체 구성원들은 주민주도형 상향식 사업인 어촌뉴딜사업의 기본취지에 맞게 주요 설계 진행사항을 주민들에게 설명했으며, 특히 랜드마크동산 및 마을경관 개선사업에 대한 주민들과의 의견교환을 통해 주민들이 원하는 설계안을 확정했다.

이어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충분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면서 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사 어촌뉴딜사업 관계자는 "여수시 둔병항 어촌뉴딜사업은 총사업비 42억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마을 시설 보강과 마을광장 및 랜드마크 동산 조성을 통한 체류형 방문객 유입을 증대하고, 어촌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것에 사업 목적이 있다"라며 "여수시와 적극적으로 협업해 맞춤형 지역 개발에 집중하고 활력이 넘치는 어촌·어항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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