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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공정거래제도 정착·발전…공정문화 확산 공로 인정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자율준수의 날' 맞아 대표이사 CP 메시지 발표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1.04.01 15:19:28
[프라임경제] 한미약품(128940)이 우수한 CP문화 정착 및 확산 등 공로를 인정받아 공정거래위원장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 사장)은 1일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조성욱) 주최로 열린 '제20회 공정거래의 날' 기념식에서 이 같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제20회 공정거래의 날 정부포상'은 공정거래제도 정착 및 발전, 공정문화 확산 등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한미약품은 2014년과 2015년, 2017년, 2020년에도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제20회 공정거래의 날 기념식에서 이승엽 한미약품 이사(오른쪽에서 둘째)가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왼쪽)으로부터 표창을 받고 있다. © 한미약품


이번 표창 수상과 함께 한미약품은 4월1일 '자율준수의 날'을 맞아 우종수, 권세창 대표이사 사장 명의로 CP 준수 의지를 담은 메시지를 발표했다. 한미약품은 매년 4월1일 CP 준수 메시지를 대내외에 발표하며 윤리 경영 의지를 다지고 있다.

이날 메시지에서 우종수·권세창 사장은 "한미는 공정위가 부여하는 CP 등급에서 국내 기업 중 가장 높은 등급인 AAA를 유일하게 획득하고, 제약업계 최초로 부패방지 국제표준(ISO37001) 인증을 획득했다"며 "하지만 한미가족 개개인의 윤리와 준법, 신뢰가 전제 돼 있지 않다면 제약강국의 비전이 어려움에 부딪힐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두 사장은 "CP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회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지만, CP는 시스템보다 임직원 개개인의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한미가족은 직무와 지위, 장소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솔선수범하고, CP문화가 우리의 실질적 행동 지침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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