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 3월 내수 5695대, 수출 2877대를 포함 총 8572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3월 내수판매는 전월 실적과 비교해 46% 증가하며 2개월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지만, 전년 동월 대비로는 52.6% 감소했다.
QM6는 3월 한 달간 3313대 판매로 전년 동월 대비로는 33.8% 감소했지만, 2월보다는 56% 증가하며 내수실적을 견인했다. 아울러 XM3는 1688대 판매로 전월 대비 34.4% 증가, 전년 동월 대비로는 69.8% 감소했다. 또 전년 동월 대비 72.0% 감소한 SM6는 전월보다 76.4% 늘어난 321대가 판매됐다.

르노삼성의 대표 중형 SUV QM6. ⓒ 르노삼성자동차
글로벌 베스트셀러 전기차인 르노 조에는 각 지자체별 전기차 구매보조금 책정이 완료됨에 따라 본격적인 판매고를 올렸다. 3월 한 달 간 102대 판매되며, 전월대비 117% 증가한 실적을 거뒀다.
이외의 르노 브랜드 모델별로는 △트위지 53대 △캡처 162대 △마스터 56대 판매됐다.
르노삼성의 3월 수출실적은 △QM6(수출명 콜레오스) 1343대 △XM3 1320대 △트위지 214대가 선적됐다. 전체적으로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6.8% 감소한 2877의 실적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