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령군청.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의령군이 의령군수 재보궐선거와 광역의원 및 의령군의원 '다' 선거구 보궐선거 사전투표(2‧3일)를 하루 앞둔 1일 관내 사전투표소 현장을 점검했다.
백삼종 권한대행은 의령읍 등 사전투표소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운영 장비 설치현황과 코로나19에 따른 임시기표소 설치, 방역사항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사회적 이동약자에 대한 참정권 보장을 위해 사전투표소 주변 접근성, 장애인용 화장실 사용 여부, 출입구 장애물 존재 여부 등을 현장에서 살폈다.
백 권한대행은 "군민이 투표를 잘 마칠 수 있도록 투표업무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며 "자가격리자는 본 투표일 오후 8시이후 임시기표소에서 기표하고, 전담공무원은 자가격리 앱으로 동선을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의령군의원은 보궐선거는 정곡‧지정‧궁류‧유곡면 등 4개면 선거구에 1명을 선출한다.
이번 선거에서 확정된 의령군수, 도의원 선거인수는 총 2만4452명이며, 사전투표는 4월2~3일까지 2일간 관내 13개(읍면별 1개소) 사전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한다.
투표는 신분증을 지참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입장해야 한다. 본인의 사전투표소 확인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의령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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