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진매트릭스(109820, 대표이사 김수옥)가 1일 아데노바이러스 벡터에 대한 항체 간섭을 극복한 독자적인 키메릭아데노바이러스플랫폼기술 'GM-ChimAd'을 개발하고 특허 출원을 마쳤다고 밝혔다.
아데노바이러스 벡터는 병원성과 인체 내 증식성을 제거한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 플랫폼으로, 백신 항원에 대한 항체 형성뿐만 아니라 T면역세포 기반 면역반응을 효율적으로 유도할 수 있다.
진매트릭스 관계자는 "기존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기반 백신은 감기 등 아데노바이러스 감염 이력이 있는 경우 체내 존재하는 안티-벡터 항체가 백신 효능을 저하시킬 수 있었다"며 "플랫폼 기술인 'GM-ChimAd'는 이러한 부작용을 극복해 백신 효과를 높였으며, 기존 아데노바이러스 벡터대비 배양증식성이 2.5배 이상 높아 대량 생산에도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GM-ChimAd'을 기반으로 신종 코로나 변이바이러스 유전정보를 반영한 '유니버셜 코로나 백신' 개발에 착수했다"며 "차별화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매트릭스는 1일 오전 10시3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대비 4% 오른 1만15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