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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남해군지회 코로나 격리 이웃 '사랑의 밑반찬' 전달

자가력리자 50명, 봄겉절이김치·감자·맛살볶음·멸치볶음 당일 1대1 전달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4.01 10:18:00

새마을 남해군지회가 코로나 자가격리 이웃에게 사랑의 밑반찬을 전달하고 있다. ⓒ 남해군

[프라임경제] 새마을운동 남해군지회가 '남해군 군민통합형 긴급 재난지원금'을 기부하고 군내 자가 격리자에게 밑반찬을 전달했다.

새마을운동남해군지회(지회장 정철, 군협의회장 백봉창, 군부녀회장 곽영순, 군문고회장 정상영)는 서면 '행복나눔쉼터' 새마을작업장에서 밑반찬을 만들어 남해군 코로나19 자가격리자 50여명에게 전달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날 현장을 방문해 정철 새마을운동 남해군지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밑반찬 전달은 남해군에 갑작스럽게 늘어난 자가격리자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운동남해군지회는 소수 인원으로 봄겉절이김치·감자·맛살볶음·멸치볶음 등 밑반찬을 만들어 당일 남해군의 1대1 전담모니터링 공무원을 통해 자가격리자들에게 전달했다.

정철 지회장은 "코로나로 자가격리중인 지역주민들의 고충을 함께 하고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며 "새마을에서 준비한 정성스런 밑반찬이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운동남해군지회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의료진·이웃·선생님께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편지쓰기대회 △마스크 착용 캠페인 △착한임대인 운동 △지역 방역활동 등 남해군민들을 위해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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