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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BGF리테일과 '청정 사이클 캠페인' 진행

CU 등에서 병·페트·캔·일회용품 분리 수거 미션 부여…"재활용의 생활화 독려"

황이화 기자 | hih@newsprime.co.kr | 2021.04.01 10:11:26

지난달 31일 진행된 자원순환 문화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비대면 업무협약식에서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왼쪽), BGF리테일 상품개발본부장 진영호 상무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 하이트진로

[프라임경제]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000080)가 재활용 생활화 캠페인에 나섰다.

하이트진로는 자원순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재활용의 생활화를 독려하는 '청정사이클' 캠페인을 본격화하기 위해, BGF리테일(282330)의 CU편의점과 협력해 1일부터 캠페인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난달 31일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와 진영호 BGF리테일 상품개발 본부장 상무가 참여한 가운데 청정사이클 캠페인을 위한 '자원순환문화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 비대면 협약식을 진행했다.

하이트진로는 출시 2주년을 맞은 청정라거 테라의 태생적 차별점인 '청정' 콘셉트를 강조하고 브랜드 본질의 가치에 중점을 둔 소비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청정사이클' 캠페인을 기획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전국 1.5만개의 CU편의점을 찾는 홈술∙혼술족의 캠페인 참여와 일반 소비자들 대상의 자원순환 활동에 대한 홍보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이트진로와 BGF리테일은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구축, 1일부터 CU매장 내 홍보물을 비치하고 캠페인 활동을 시작한다. 

캠페인에 참여할 'Be Green Friend'를 선발하고, 병·페트·캔 등 제품 용기와 일회용품의 분리 배출과 수거 미션을 부여하며. 친환경 솔루션 기업인 BGF에코바이오와 함께 개발한 재활용품 리사이클 굿즈로 제작 및 배포하는 과정을 통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테라 브랜드력과 전국 1.5만개 CU편의점 홍보가 캠페인 성공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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