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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한우 '남해몰'서 저렴 판매…"부담없이 즐기세요"

수요 특가 판매 진행…남해군·축협·한우연구회 업무협약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4.01 09:42:29

남해군과 축협·한우연구회가 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남해군

[프라임경제] 뛰어난 맛과 품질로 명성이 자자한 '보물섬 남해 한우'를 남해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남해몰'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남해군과 남해축산농협, 보물섬남해한우연구회는 업무협약을 맺고 '보물섬 남해 한우' 대중화와 판매활성화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보물섬한우 연구회는 △품질 좋은 한우를 지속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축협은 △생산농가 조직관리 △상품성 제고 △고객을 위한 정확한 배송과 친절한 고객상담에 주력한다.

남해군은 △온라인 유통시장을 진출을 적극 지원 △다양한 홍보 광고 브랜드 가치 상승 △축산농협 부담 경감 배송료를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남해몰에서는 매주 수요일 '보물섬 남해한우'를 특가 판매하기로 했다. '남해몰'은 보물섬 남해 한우 특가 판매 외에도 오픈 1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오는 4월30일까지 진행한다.

보물섬 남해한우 외에도 희망업체의 일부품목을 최대 37%까지 할인하는 수요특가 행사를 연중 진행하고 구매 회원 30명에게 소정의 상품과 할인쿠폰도 지원한다.

현재 남해몰에는 54개 업체가 입점해 농산물·축산물·수산물 등 다양한 특산품을 판매하고 있다.

봄을 맞아 향기가 뛰어나고 씹는 맛이 아삭한 '노지 땅두릅'과 청정 남해바다에서 직접잡은 '해녀 해삼'이 최근 가장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남해몰은 5월 청정바다 남해의 싱싱한 봄멸치와 천일염으로 담근 '남해멸치육젓'을 사전 주문받아 5월1일부터 순차 배송할 계획이다. 문의와 이벤트 참여는 남해몰 또는 고객센터을 이용하면 된다.

최종열 남해축협 조합장은 협약식에서 "남해한우의 맛은 전국 유명한 브랜드와 견주어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다른 지역 도축장에서도 남해한우를 우선적으로 요청해 보물섬 남해한우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장충남 군수는 "협약을 계기로 남해군 축산업이 진일보하길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보물섬 남해한우 브랜드를 많이 홍보할 수 있도록 지원해 축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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