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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지난 임기 동안 모든 노력했다"

 

부산선거취재팀 = 박성현 기자 | psh@newprime.co.kr | 2021.03.31 13:55:56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을 포함해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이 31일 부전시장에서 지원유세를 했다. = 박성현 기자

[프라임경제]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은 31일 부전시장에서 "지난 (문재인 정부) 임기 동안 모든 노력을 했다"고 강조했다.

박 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에 대한 지원유세를 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노무현 정부 당시 혁신도시를 만들어서 지방이 유지했다"며 "(노 정부 때) 북항을 개발한다고 밝혔지만, 이명박·박근혜 정부 당시엔 펜스만 쳤다"고 언급했다.

이어 "지난 28년 동안 열심히 했는지, 4년 동안 (열심히) 했는지 잘 알지 않은가? 더 열심히 하겠지만 심판 받겠다"고 덧붙였다.

박 상임선대위원장은 김 후보에 관해 "사람은 좋은데 당이 싫다. 얼마나 많은 얘기를 들었다"며 "지난 3년 동안 모든 노력을 했다"고 반성의 목소리를 냈다.

그는 오거돈 전 부산시장에 관해 "죄송하다. 또 쫓겨나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 상임선대위원장은 "(부산이) 어려운 이유로 제조업이 잘 나갈 땐 (부산도) 잘 나갔지만, 산업이 변하고, 제조업 중 일부가 중국으로 가면서 어려워 졌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김 후보가 부산을) 4차 산업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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