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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보호종료아동 위해 2억원 상당 물품 기부

보호종료아동·한부모가정에 판매 수익금 기부

윤인하 기자 | yih@newsprime.co.kr | 2021.03.31 11:46:10
[프라임경제]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이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는 기부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롯데홈쇼핑이 보호종료아동 및 한부모 가정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억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 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31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소재의 본사에서 보호종료아동 및 한부모 가정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억원 상당의 물품을 SW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사회복지법인 SW복지재단은 1952년 성우보육원으로 시작해 실종아동 보호, 푸드뱅크 사업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의 기부 물품은 SW복지재단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며 수익금은 보호종료아동과 한부모 가정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위한 지원금으로 활용된다. 

롯데홈쇼핑은 이번 기부를 통해 아동복지법상 만 18세가 되면 보육시설에서 퇴소해야 하는 보호종료아동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 가정에게 주거 생활비 및 직업 교육비를 지원하는데 수익금을 활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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