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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이래운 신임 회장 선임

30일 총회서 최종 확정…3년간 협회 회원사간 화합 이끌 예정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1.03.30 14:12:29
[프라임경제]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제12대 회장에 이래운 전 연합뉴스TV 보도본부장을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래운 신임 회장. ⓒ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협회는 30일 서면으로 총회를 열고 이사회에서 선임된 이래운 전 연합뉴스TV 보도본부장을 신임 회장으로 추인했다.

이 회장은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뉴욕특파원, 경제분야 에디터, 편집국장을 거쳐 연합뉴스TV 보도국장과 보도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2008년에는 2년간 국회방송 자문위원회 부위원장, 2009년 관훈클럽 감사로 활동했다. 

이 회장은 2024년 정기총회 개최일까지 3년간 협회와 케이블 업계를 이끌게 된다.

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오랜 언론계 경험을 바탕으로 회원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케이블 업계가 직면한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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