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GS홈쇼핑(대표 김호성·028150)이 중소 협력사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혁신활동을 지원한다.
GS홈쇼핑은 '혁신 파트너십 사업'과 '사업혁신운동 사업' 두 사업에 참가할 기업들의 신청을 받고 있으며 4월9일까지 상생누리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해당 사업에 선정된 중소 협력사들은 연말까지 GS홈쇼핑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컨설팅 등을 통한 기업 혁신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기업당 1800만원에서 4000만원 상당의 설비와 컨설팅 비용이 지원된다.
혁신 파트너십은 GS홈쇼핑이 핵심 파트너로 육성할 중소기업을 모집하는 사업이다. GS홈쇼핑과 참가기업은 △신제품 개발, 제작, 디자인 및 특허 인증 등을 통한 제품 혁신 △기술지도 및 디지털 인프라 구축 등의 프로세스 혁신 △친환경 및 안전관리 등 조직 혁신 등 3가지 분야에 걸쳐 혁신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산업혁신운동은 영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생산성 향상을 위한 혁신 컨설팅 지원 △중소기업 맞춤형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 등 2가지 분야의 혁신을 통해 스마트 기술을 적용한 기업 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특히 중소기업 직원에 대한 실질적인 복지혜택을 확대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호섭 GS홈쇼핑 상생협력부문 상무는 "GS홈쇼핑은 지난 26년간 쌓아온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꾸준한 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협력사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