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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업체서도 정품부품으로 애플 제품 수리

애플, 사설업체 개별 수리서비스 시행 예정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1.03.30 11:38:08
[프라임경제] 국내에서도 사설 수리업체에서 애플 정품부품으로 애플 제품을 수리 받을 수 있게 된다.

애플 개별 수리 서비스 제공업체 프로그램이 곧 200개국 이상에서 시행된다. ⓒ 애플


애플은 개별 수리 서비스 제공업체 프로그램(IRP)을 200개국 이상에서 시행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IRP는 수리 서비스 제공업체가 규모에 상관없이 애플 정품 부품, 도구, 수리 매뉴얼 및 진단 시스템 등을 이용해 애플 제품 수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2019년에 시작돼 작년에 유럽과 캐나다로 확대됐다. 

현재 1500곳 이상의 개별 수리 서비스 제공업체가 미국, 캐나다, 유럽 전역에서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든 수리 서비스 제공업체는 애플에서 제공하는 무료 교육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애플 공인 서비스 제공업체(AASP), 애플 스토어와 동일한 정품 부품, 도구, 수리 매뉴얼 및 진단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사설 업체가 프로그램에 가입하는 데 별도의 신청 비용은 없다. 해당 업체는 수리를 수행할 수 있는 애플 인증 테크니션을 보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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