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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태완 의령군수 후보 4·7재보궐선거 공식 유세

"위기의 의령 새로운 기회와 희망의 땅으로"…이주영 전 장관과 박완수 의원, 조해진 의원 지원 유세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3.25 17:35:47

국민의힘 오태완 의령군수 후보가 4·7 재보궐선거 공식 유세를 하고 있다. ⓒ 강경우 기자

[프라임경제] 국민의힘 기호 2번 오태완 의령군수 후보는 25일 오전 10경 의령읍 전통시장 사거리에서 4·7재보궐선거 공식 유세를 시작했다.

이날 오 후보는 "위기의 의령을 새로운 기회와 희망의 땅으로 되돌려 놓겠다"며 "2만7000 의령군민들의 열화와 같은 지지와 용기를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급격한 노령화와 인구감소로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고 있다"며 "강력한 인구유입 정책과 복지정책을 통해 너나 할 것 없이 의령에서 제2의 도약을 꿈꿀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함양~울산간 고속도로를 의령IC와 연계한 부림일반산단을 조속히 추진해 밀양의 나노융합 국가산단과 울산 조선·해양플랜트산업의 배후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의령소득 3만불 시대를 열고 초대형 물류단지를 조성과 중견기업들을 유치해 지역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며 "필요하다면 근로자 기숙사를 설립해 안락한 근로조근에서 일 할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공약했다.

여기 더해 "50년 중장기 정책으로 청년과 젊은 세대들이 의령에서 꿈을 펼치고, 도전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드림시티 의령을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또 "드림시티 일환으로 포스트 코로나 이후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의령에서 휴식을 취하고, 하천부지를 개발해 아름다운 의령에서 사계절 힐링을 만끽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뿐만 아니라 "버튼 하나로 응급·재난·화재를 신속히 군민들에게 알리는 스마트시티를 건설 할 것"이라며 "지상에 노출돼 있는 전봇대와 각종 시설물을 지하로 매입하는 지중화사업을 강력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의병의 수도인 의령에서 4월 의병제에 이어 10월 이병철 회장을 기리는 호암문화제를 개최할 것"이라며 "의령의 자긍심과 민족의 긍지를 높이는 종합문화예술축제를 개최해 국내 최고의 축제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화정면에서 낙서면까지 남강 벨트 100리길을 조성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코스를 만들겠다"며 "4계절 테마별 아름다운 꽃길은 물론 △세계적인 국제마라톤코스 △명품둘레길 △자전거 종주코스 △공개체험관 건립하겠다"고 공약했다.

이날 오후 이주영 전 장관과 박완수 의원, 조해진 의원은 오태완 후보 유세장을 격려 방문하고 오 후보의 의령군수 당선을 지원했다.

이주영 전 장관과 조해진 의원이 오태완 의령군수 후보 지원 유세를 하고 있다. ⓒ 강경우 기자

이주영 전 장관은 "그동안 조국 전 장관을 사태를 보면서 참으로 경천동지할 일들을 저질러 놓고도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며 "이번 재보궐선거로 조국을 장관으로 임명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완수 의원은 "오태완 후보 삼행시를 지으며 '오' 오랜 시간동안, '태' 태평성대를, '완' 완수할 인물"이라며 "오태완 후보만이 의령을 발전시킬 수 있는 뛰어난 인재"라고 말했다.

조해진 의원은 "이번 의령군수 선거에 압승으로 당선할 오태완 후보와 의령발전을 이끌어 갈 것"이라며 "의령군민들의 성숙한 선거문화를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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