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중공업지주 제4기 정기 주주총회 전경. ⓒ 현대중공업지주
[프라임경제]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267250) 회장 2기 체제가 막을 올렸다.
현대중공업지주는 25일 서울 현대빌딩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의 안건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대중공업지주는 권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회장. ⓒ 현대중공업지주
권 회장은 "조선, 정유, 건설기계 등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수소, 디지털, 헬스케어 등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로 미래를 준비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ESG를 경영 최우선으로 삼아 보다 나은 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권 회장은 대우조선해양 인수에 대해선 "늦어도 올해 안에 모든 절차가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