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권오갑 현대重지주 회장 2기 출범…"신성장 동력 발굴"

권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 "수소·디지털·헬스케어 미래사업 육성"

이수영 기자 | lsy2@newsprime.co.kr | 2021.03.25 16:36:28

현대중공업지주 제4기 정기 주주총회 전경. ⓒ 현대중공업지주

[프라임경제]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267250) 회장 2기 체제가 막을 올렸다.

현대중공업지주는 25일 서울 현대빌딩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의 안건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대중공업지주는 권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회장. ⓒ 현대중공업지주


권 회장은 "조선, 정유, 건설기계 등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수소, 디지털, 헬스케어 등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로 미래를 준비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ESG를 경영 최우선으로 삼아 보다 나은 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권 회장은 대우조선해양 인수에 대해선 "늦어도 올해 안에 모든 절차가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