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산강유역환경청 전경. ⓒ 영산강유역환경청
[프라임경제]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류연기, 이하 환경청)은 환경상 위해를 예방하기 위해 유해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장을 올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대상은 관내 신고된 비산배출 39개 업종 166개 사업장 중 최근 2년이내 미점검, 변경신고 미이행 의심, 특정시기 오염물질 다량 배출이 우려가 되는 사업장(70개)을 우선 선정했고 청내 신설된 대기환경관리단에서 2인1조로 수시 점검인력이 투입된다.
또한, 시설개선 명령후 사업장의 개선 이행상황을 지속으로 모니터링하면서 비산배출시설 제도 이행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사업장에 대해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기술지원을 무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기술지원은 변경신고 방법, 시설관리기준 안내, 사업장 주변 HAPs 농도 측정 등 제도 이행을 위한 전반적인 컨설팅을 해주는 제도다.
류연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비산배출시설을 보유한 사업장에서 자발적으로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도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환경청에서도 유해대기오염물질(HAPs) 배출사업장을 수시로 정밀점검함으로써 고농도 미세먼지의 영향인자로 작용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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