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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광주·전남 농협미곡종합처리장 운영협의회 개최

쌀 수급안정 및 전남 쌀품종 100% 국산화 다짐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1.03.24 13:27:55

농협전남지역본부는 24일 광주·전남 농협RPC운영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

[프라임경제]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서홍)는 24일 지역본부 중회의실에서 광주·전남 농협RPC운영협의회(회장 양용호 담양 금성농협조합장)회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 쌀 수급안정 및 전남 쌀품종 100% 국산화 다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0년 협의회 사업결산보고 및 2021년 사업계획 안건을 승인하고, 앞으로 2년간 협의회를 이끌 임원진을 선출했다. 

협의회장은 담양 금성농협 양용호 조합장으로 지난 2년간의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재선임 됐으며, 부회장 나주 다시농협 이계익 조합장, 감사는 해남 황산농협 김경채 조합장으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2019년 쌀 생산량 감소에 따른 수급 불안정 해소와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공급체계 마련 등 전남 쌀 가격지지와 판매확대, 식량공급기지로서의 역할을 위해 더욱 힘차게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농협 창립 60주년을 맞이하여 쌀 재배품종을 100% 국산화하여전남쌀 종자주권 선언의 한 해로 삼을 것을 다짐했다.

박서홍 본부장은 "광주전남RPC 운영협의회는 안전한 고품질 쌀 생산과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공급을 통한 식량기지로서의 역할을 담당하는 역사와 전통이 매우 깊은 협의회로서 쌀 산업 발전을 위해 앞장서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전남농협은 쌀 종자 주권 확보를 위해 신품종 육성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미래 농도 전남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용호 협의회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쌀 소비 확대를 위해 광주전남RPC운영협의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적극 노력하여 광주전남 쌀의 위상을 높이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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