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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웨더, 탁한 실내 공기 잡는 '에어365' 출시

공기질 모니터링·분석·환기장치 제어 서비스…24시간 청정한 공기질 유지

이수영 기자 | lsy2@newsprime.co.kr | 2021.03.24 11:21:47

요소별 실내 공기질을 실시간 확인 가능한 AIR 365 모니터링 서비스. ⓒ 케이웨더

[프라임경제] 코로나19 장기화로 실내 공기질 우려가 커진 가운데, 24시간 자동으로 공기질을 투명하게 분석·관리해주는 서비스가 나왔다. 

케이웨더는 공기질 관리 소프트웨어(SaaS)인 '에어(Air)365'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구독형 서비스인 에어365는 실내 공기질에 대한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환기장치를 조절해 주변 공기를 관리한다.

에어365는 1만여개의 케이웨더 실내·외 공기측정기를 통해 △24시간 실시간으로 공기 데이터 등을 보여주는 '모니터링' △공기질 변화 추이와 과거 데이터를 조회·분석하는 '공기질 분석' △특정 공간별 공기질 상태를 월 단위로 종합 분석·평가하는 '월별 공기질 분석보고서' △공기 관련 전자제품을 원격 자동제어하는 '공기 가전 제어' 등 총 4가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동안 실내 공기질은 공기측정기의 하드웨어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번 에어365 출시로 향후 실내 공기질 관리는 데이터 중심으로 옮겨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동식 케이웨더 대표는 "보이지 않는 공기를 보이게 관리할 수 있는 공기질 관리 소프트웨어를 통해 미세먼지와 코로나19 시대에 가장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는 내가 숨 쉬는 공간을 공기 데이터를 기반으로 관리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는 학교, 경로당, 도서관 등 많은 사람들이 생활하는 공간이 공기데이터를 기반으로 효율적으로 관리되고 그 데이터가 공개돼 코로나 시대에 안심하고 시설을 방문할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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