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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맥런치 재출시 3주만에 100만개 판매

맥런치 영향으로 전체 판매량 11% ↑

윤인하 기자 | yih@newsprime.co.kr | 2021.03.23 14:26:52
[프라임경제] 한국맥도날드의 '맥런치' 플랫폼이 재출시 이후 100만개 누적 판매량을 달성했다. 

한국맥도날드가 '맥런치'를 재출시했다. ⓒ 맥도날드


한국맥도날드는 맥런치가 재출시 이후 3주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맥런치는 2018년 종료된 이후부터 지속적인 재출시 요청이 있었던 점심시간 할인 혜택 플랫폼이다.

엔토니 마티네즈 한국맥도날드 대표는 최근 'Our New Way' 전략 발표를 통해 소비자 요청과 니즈에 적극 부응하는 고객 혜택 플랫폼 출시를 약속한 바 있다. 

이에 재출시된 맥런치는 △빅맥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를 비롯해 △1955버거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맥치킨 모짜렐라 △슈슈 버거 △쿼터파운더 치즈 총 7종으로 구성했다. 이 중 인기 버거 세트는 평균 14% 할인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 맥런치 메뉴의 누적 판매량 100만개 중 빅맥이 26만개,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가 24만개 판매됐다.

한편 지난 2월 맥런치 재출시 이후 맥도날드 전체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1% 상승했다. 맥런치가 판매되는 점심시간의 판매량 또한 전년 동기 대비 11% 많아졌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할인 혜택은 물론 선택의 즐거움까지 제공하는 맥런치 세트가 재출시 이후 좋은 가성비와 다양한 메뉴 제공으로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맛과 가성비를 제공하는 다양한 플랫폼을 꾸준히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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