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 삼성전자 TSP총괄, 세이브더칠드런은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삼성전자 TSP총괄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 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역의 소외된 아동들을 위한 전 직원의 동참과 효율적 후원금 관리 운영을 위해 시행됐다.

삼성전자·아산시·세이브더칠드런은 22일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아산시
후원금은 삼성전자 TSP총괄 사업장 임직원들이 설치된 기부 키오스크 스크린을 통해 아동들의 사연을 확인하고 사원증을 태그하면 1회당 1000원 이상 기부하는 방식으로 모집하고 있다.
지난 2월 한 달간 적립된 후원금은 선천성 난청으로 인공와우를 착용한 남매를 위해 사용됐다. 정기적으로 스피커와 배터리를 교체해야 하는 인공와우 지원과 난청으로 인해 늦은 언어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언어치료 및 놀이치료도 함께 지원했다.
이한관 삼성전자 천안·온양사회공헌센터장은 "이번 업무 협약식을 통해 키오스크를 활용한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한다"며 "임직원들의 호응으로 당초 계획보다 더 많은 후원금이 기부됐다.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선한 마음이 지역의 취약계층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복지 시설 등에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현 시장은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주시는 삼성전자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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