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최근 아마추어 골퍼들 사이에는 스크린골프에서도 최상의 스코어를 위해 본인에게 최적화된 골프공을 준비해 사용하는 트렌드가 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볼빅(206950, 회장 문경안)은 필드에서 뿐만 아니라 스크린골프에서도 비거리 때문에 고민인 골퍼들을 위해 '스크린골프 전용 골프공'인 '맥스고'를 22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맥스고'는 스크린골프와 필드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골프공으로 특히 스윙 스피드가 빠르지 않은 시니어 및 여성 골퍼들에게 최상의 비거리를 제공한다.
'맥스고'의 직경은 일반 골프공과 똑같지만 가볍게 제작해 임팩트 시 볼의 빠른 스피드를 이끌어낸다는 점이 특징이다. 일반 골프공보다 초기 볼의 스피드가 초속 2~3m 정도 빨라 스크린골프를 즐기는 골퍼라면 스윙하는 순간 비거리가 최소 15야드에서 최대 20야드 가까이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시니어와 여성 골퍼가 필드에서 사용했을 때도 이 같은 비거리 증가를 체험할 수 있다. 비거리의 핵심 요소는 골프공의 체공시간으로, 정상적인 궤도로 골프공의 체공시간을 늘릴 수 있다면 그만큼 골프공의 비행시간도 늘어난다.
볼빅 관계자는 "'맥스고'는 일반 골프공보다 상대적으로 가볍기 때문에 느린 스윙 스피드에서도 공을 최적의 비행 궤도로 쳐 보낼 수 있다는 의미로, 이는 곧 비거리 증가로 직결된다는 뜻"이라며 "클럽에도 상급자와 중급자, 초급자의 클럽이 존재하는 것처럼 골프공도 골퍼의 스윙 스피드에 따라 선택해 사용하면 더 쉽고 즐거운 라운드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맥스고'는 커버에 특수 보강제를 혼합해 타사 스크린골프 전용 골프공 대비 내구성이 300% 이상 우수해 골퍼들이 안심하고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2020 G투어 대상을 수상한 김민수(31) 프로는 "'맥스고' 골프공을 실제 스크린골프에서 사용해보니 비거리가 평균 20야드 늘어났다. 공인구는 아니지만 필드에서 사용해도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겠다"며 "스윙 스피드가 느려 비거리 때문에 고민인 골퍼라면 사용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