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전통주를 한 자리에 소개하는 '한국의 맛을 찾아 떠나는 우리 술 기행' 행사를 마련했다. ⓒ 롯데백화점 광주점
[프라임경제] 롯데백화점 광주점(점장 나연)이 코로나 19 장기화로 홈술과 혼술 문화 확산에 따라 각 지역의 특색 있는 전통주를 한 자리에 소개하는 '한국의 맛을 찾아 떠나는 우리 술 기행' 행사를 마련했다.
지하 1층 푸드에비뉴 특설매장에서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우리 지역의 대표 전통주인 해남 해창막걸리, 고흥 유자주를 비롯해 충남 예산의 추사 백, 경북 안동의 진맥소주, 경기 김포의 문배주 등 전국 40 여종의 우리 술을 선보인다.
또한 집에서 빚은 술인 북한식 가양주도 선보인다. 북한의 밀주 단속을 피하기 위해 만들어진 은어로 옛날 소주를 생각나게 하는 쌀의 향미와 거친 풍미가 특징인 '농태기'와, 청결고추씨를 첨가해 구수한 누룩의 향과 고추씨의 알싸한 풍미가 일품인 '태좌주골드'를 선보인다.
나연 롯데백화점 광주점장은 "지역별로 특색 있는 우수한 맛과 향의 전통주가 국내에 많다"며 "이번 행사가 남도의 전통주를 포함한 우리 술의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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