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남구청은 봄을 맞이해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에서 해안가에 방치된 각종 생활쓰레기와 해초류 등을 수거했다. ⓒ 남구청
[프라임경제] 포항시 남구청(청장 최규진)은 19일 봄을 맞이해 우리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청결한 포항의 이미지를 높이고자 '봄맞이 해안둘레길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했다.
남구청 직원과 동해면 직원 50여명이 참가한 이번 정화 활동은 외지인들이 많이 찾는 동해면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에서 코로나 19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이뤄 졌으며, 해안가에 방치된 각종 생활쓰레기와 해초류 등을 수거했다.
이찬석 복지환경위생과장은 "우리 포항의 푸른 바다를 찾는 관광객들이 코로나 19로 인한 지치고 힘든 마음을 힐링 할 수 있는 아름다운 포항을 만들기 위해 유원지 청결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외지인들이 살고 싶어하는 맑고 푸른 포항을 만들어 51만 인구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청은 봄철 많은 관광객 방문에 발맞춰 해안변, 자연발생유원지 청소 취약지에 인부들을 투입해 해안가 쓰레기 수거 및 공중화장실 청소 관리 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