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예산군 대술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최진완, 부녀회장 이화순)는 19일 대술면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회원 등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1분기 숨은자원모으기 및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예산군 대술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19일 1분기 숨은자원모으기 행사를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예산군
이날 행사는 면이 3월15일부터 4월9일까지 추진 중인 '2021년 새봄맞이 환경정비 운동'과 병행해 도로, 하천 농경지 등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해 쾌적한 대술면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각 마을과 가정에서 분리수거한 농약용기, 폐지, 고철 등 재활용 가능한 숨은 자원을 수거해 '더 깨끗한 예산, 아름다운 대술'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대술면 1분기 숨은자원모으기 행사 모습. ⓒ 예산군
이번 행사에서 수거된 폐기물은 처리업체를 통해 소중한 자원으로 재활용될 예정이며, 여기서 얻은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으로 자연정화 활동은 물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최진완·이화순 회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숨은자원모으기 및 환경정비 운동을 전개해 깨끗한 대술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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