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오리온(대표 이경재·001800) '태양의 맛 썬'(이하 썬)이 작년 단종 이전 대비 36% 가량 높은 월평균 매출액을 달성하며 재출시 3년 만에 누적판매량 1억개를 달성했다.
오리온은 썬이 재출시 3년 만에 누적판매량 1억 개를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매출액으로는 940억원 규모다. 오리온은 썬을 시작으로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치킨팝' '배배' 등을 재출시했다.
썬은 작년 월 30억원 넘게 팔리는 등 단종 이전 대비 36% 가량 증가한 월평균 매출액을 달성했다. 2018년 재출시 당시 과거의 맛과 패키지 디자인을 재현했다.
최근에는 '와클'을 15년 만에 재출시했다. 오리온 공식 홈페이지, SNS, 고객센터 등으로 소비자들의 재출시 요청이 작년 한해 150여 건 이상 있었다.
오리온 관계자는 "재출시 후 기존에 썬을 즐기던 중장년층뿐 아니라 젊은 소비층에게까지 인기를 끌고 있다"며 "재출시하면서 맛을 더 업그레이드 한 것이 인기 비결"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