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북 청주시가 16일 오후 4시 시청 제2청사 소회의실에서 위기아동 발굴 및 학대피해아동 보호를 위해 7개 기관으로 구성된 '청주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회의를 개최했다.

청주시는 16일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 청주시
이 자리에는 청주시 아동보육과장 주관으로 청주교육지원청, 청주지역 3개 경찰서, 충북아동보호전문기관, 청주시의사회의 아동학대 전담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동학대 신고 조사현황 △아동학대 신고전화 '112' 홍보 △학대피해아동에 대한 개입 방안에 대해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청주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는 청주시와 6개 기관 간 협약을 통해 위기아동 조기 발견 및 긴밀한 아동학대 대응을 위해 구성됐으며 매월 1회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 협의체 활성화를 통해 학대피해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아동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