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 공무원들이 코로나19 전화 문의 상담을 하고 있다. ⓒ 진주시
[프라임경제] 진주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폭주하는 시민들의 전화 문의에 신속히 응대하기 위해 전화 상담 인력을 추가로 투입‧운영한다.
그동안 시는 감염병 관리와 예방 관련 민원 안내를 위해 보건소에 13대의 전화기를 설치해 대응해 왔다. 그러나 코로나19가 집단으로 발생하는 등 시민들의 문의 전화가 폭주함에 따라 보다 신속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설치됐다.
이에 시는 16일부터 집단감염 발생지 인근 아파트와 주민들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안내 및 전화 문의 응대를 위해 시청 6층에 별도 공간을 마련하고 전화기 10대 및 상담 인력 10명을 추가로 투입해 시민들의 문의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보건소 대표전화 안내의 주요 내용은 △확진자 및 접촉자 주요 조치사항 △상대동 행정복지센터 선별진료소 운영사항 △민간 선별진료소(제일병원·고려병원·한일병원·진주복음병원·세란병원·반도병원) 무료검사 실시 △유증상자에 대한 신속한 안내 △보건소 현장 접수 가능 여부 등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증상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제일 먼저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해 달라"며 "코로나19 관련 문의는 진주시 보건소 대표전화로 문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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