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군이 조성하는 입곡군립공원 체험관광시설. ⓒ 함안군
[프라임경제] 함안군 입곡군립공원 체험관광시설 설치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돼 올해 상반기 중 시설 개장이 예상된다.
입곡군립공원 체험관광시설은 도비 19억5000만원, 군비 10억5000만원 등 총 3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관광자원 개발사업이며, 15m높이의 타워 2기와 스카이사이클 6라인을 설치한다.
스카이사이클 체험시설은 입곡저수지 수면 위 10m 상공에 설치된 와이어에 의지해 특수제작된 자전거를 타고 255m 거리를 왕복할 수 있는 시설이다.
공원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에 입곡군립공원 체험관광시설 개장을 목표로 관련조례를 정비하고 공사를 차질없이 진행 중"이라며 "새로운 체험시설을 통해 입곡군립공원이 함안군 최고의 힐링명소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입곡군립공원은 2018년부터 수상레저시설(아라힐링카페)을 운영하고 있어 가족나들이 코스로 일품이다. 입곡저수지 주변으로 설치된 1.7km 길이의 데크로드를 따라 산책하면 입곡저수지 주변의 절경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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