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동서발전(주) 당진발전본부(본부장 이창열)는 본부 유연탄 하역부두에서 '당진발전본부 하역부두 전문가그룹 안전·환경 진단'을 시행했다.

당진발전본부 하역부두 현장에서 기성호 故김용균 사망사고 특별안전조사위원회 위원(왼쪽 여섯번째)과 안익성 한국항만협회 기술위원(오른쪽 세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당진발전본부
이 행사는 동서발전과 하역사(세방(주))를 대상으로 유연탄 하역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환경사고를 파악해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바람직한 관리방향을 제시해 안전 최우선 마인드를 함양하고자 준비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기성호 故김용균 사망사고 특별안전조사위원회 위원, 안익성 한국항만협회 기술위원 등 하역부두 안전설비 전문가 그룹이 참석했으며, △운영절차 분야(하역절차서, 하역근로자 근무형태 등) △설비운전 분야(하역기, 승하선기 노후화 등) △안전·환경 분야(하역부두 Risk 발굴) 등 2일간 심도 있는 진단을 진행했다.
이창열 당진발전본부장은 "안전은 두고두고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다"면서 "이번 진단을 계기로 현장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를 구축하는데 모범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당진본부는 올해 '하역부두 안전·환경 Risk 발굴 사업' 등 근로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