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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삼천포지구 2단계 하수관로 정비사업 착공

사업비 463억5100만원 투입, 동서동·남양동·향촌동 일원 2023년까지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3.16 11:30:59

삼천포지구 2단계 하수관로 정비사업 위치도. ⓒ 사천시

[프라임경제] 사천시가 공공수역 수질보전과 시민의 위생환경 증진을 위해 오는 5월부터 '삼천포지구(2단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착공한다.

시는 2023년까지 총 사업비 463억5100만원(국비 317억9200만원, 시비 145억5900만원)을 투입해 동서동·남양동·향촌동 일원에 오수관로 35.34㎞를 신설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동서동·남양동·향촌동 일원 1336가구에서 발생하는 오수와 우수를 분리하게 된다.

시는 대상지 일원에서 발생하는 오수를 삼천포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처리하게 됨에 따라 방류하천의 수질개선과 지역주민의 공중보건위생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사천시 관계자는 "분류식 하수관로와 배수설비를 설치하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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