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인화 동일철강 회장은 15일 제24대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선거 관련 정책공약들을 발표했다. ⓒ 연합뉴스
[프라임경제] 제24대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선거에 도전하는 장인화 동일철강 회장은 15일 부산상공회의소 세부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앞서 장 회장은 지난 3월8일 출마선언을 하면서 통합과 혁신을 강조한 바 있다.
장 회장은 이날 "부산의 산업구조 변화와 수도권 집중 현상의 심화가 부산 경제 기반 약화의 원인"이라고 진단하면서 △친환경 스마트 제조업 집중 육성 △동북아 해양물류 선도할 물류산업 생태계 강화 △가덕신공항 조기 착공 및 현안과제 해결 △2차 금융 공공기관 유치 주력 △동남권 산업 연합 △일자리 창출 및 인재육성 등을 제시했다.
또한 그는 "부산경제상공인들의 대통합을 이루는 것이 곧 혁신"이라며 "상의경제혁신고문단 설치와 기업자문위원회 및 특별위원회 설치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장 회장은 "조사분석 서비스 강화계획으로 동남아 기업지원본부를 구성해 부산지역 기업들의 동남아 진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며 "가덕신공항 특별법 통과에 따른 신속한 추진과 2030 부산엑스포 유치, 부산 북항개발 등 부산시의 현안을 함께 추진하는 경제주체로서 강한 부산상의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