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경북대학연합 '위안부 매춘부' 하버드 램지어교수 규탄 ​

위덕대학교 제25대 총학생회 파랑

권영대 기자 | sph9000@newsprime.co.kr | 2021.03.15 17:12:11

15일 경북도청 브리핑실에서 경북대학연합 학생대표들이 하버드대 램지어 교수 규탄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 권영대 기자

[프라임경제] 경북도대학연합(이하 대학연합)이 '위안부를 매춘부'로 표현한 하버드대 로스콜 램지어교수에 대해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15일 대학연합은 경북도청 브리핑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은 자발적 매춘부라고 망언을 일삼은 하버드대 램지어 교수에 대해 논문을 자진 철회하고 피해자들에게 즉각 사과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대표 발제자 위덕대 이다영 총학생회장은 "램지어 교수는 상식을 뒤엎는 주장으로 전 세계를 경악하게 만들고 있다"며 "더욱 분노할 일은 국내 일부 몰지각한 인사들이 부화뇌동 하는 상황"이라고 국내 램지어 옹호자들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진 자유발언에서 대학연합소속의 각 대학 총학회장들도 램지어교수 논문 철회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이들은 "램지어교수 역사 왜곡 규탄한다"라는 피켓을 들고 상황이 개선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연대해 강력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경북대학연합은 위덕대, 영남신학대, 가톨릭상지대, 경북도립대, 경주 동국대, 대구대, 대구한의대, 대신대 등 지역 대학 총학생회와 학생들의 단체로 청년정신과 인류애를 실천하자는 의미에서 시작됐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