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군이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 보고회를 가지고 있다. ⓒ 함안군
[프라임경제] 함안군은 15일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을 위해 '지방재정 신속집행 보고회'를 개최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한 전 부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부서별 추진상황과 집행계획 보고를 진행하고 집행율 제고를 위한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에 따라 군은 신속집행 대상 예산액인 3163억원 중 60%인 1897억원 이상을 상반기 중에 초과 집행하는데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조규호 부군수를 단장으로 △총괄반 △집행지원반 △자금지원반 △사업 추진반을 설치하고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계획을 수립해 추진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적극적인 집행을 독려하기로 했다.
또 정기적으로 점검회의와 부진부서 대책보고회를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실·과·소별 집행상황을 점검하는 등 신속집행 상황을 내부전산망을 통해 수시 공개할 방침이다.
특히 행사성 경비를 절감하고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사회간접자본 사업, 일자리창출 사업 등을 중점 관리해 군민들의 민생안정 체감도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조근제 군수는 "선제적인 집행을 통해 침체된 경제를 회복시키고 서민경제에 안정을 가져올 수 있도록 지방재정 신속집행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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