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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D2C시대 디지털네이티브 브랜드 어떻게 할 것인가?

 

황이화 기자 | hih@newsprime.co.kr | 2021.03.14 11:46:08
[프라임경제] '와비파커' '달러쉐이브클럽' '글로시에' '올버즈'. 

생소할 수 있지만, 이들은 해외에서 소비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신생 브랜드들이다. 

이들의 특징은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자체 브랜드 채널을 통해 기존 기업과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직접 고객과 소통하며 거래(D2C)한다는 점이다. 이들을 'D2C 브랜드'라 부른다.

제품뿐 아니라 제품을 발견하는 과정, 구매하는 방식, 브랜드 메시지가 전달되는 방식, 제품을 받아보는 과정 등 제품을 둘러싼 모든 경험을 브랜드가 의도한대로 밀도 있게 전달하는 것이 D2C 브랜드가 추구하는 남다른 가치다.

ⓒ e비즈북스

D2C 브랜드의 지지층은 바로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다.

오늘날 기업은 '디지털이 모든 것을 먹어 치우는 시대'와 주도권이 소비자로 넘어간 '고객의 시대'라는 양대 패러다임에 적응해야 생존할 수 있다. D2C 브랜드는 이런 환경에서 가장 잘 적응한 브랜드들 이다. 

이 책은 D2C 브랜드를 만드려는 기업뿐 아니라 코로나19 여파로 오프라인 사업이 위축되면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 해결 방안을 제시할만한 D2C 브랜드의 성공 전략을 전하고 있다. 지은이는 김형택·이승준, e비즈북스에서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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