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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라이트-한국인공지능협회, 부산 AI 스타트업 육성 '맞손'

 

황이화 기자 | hih@newsprime.co.kr | 2021.03.12 18:04:49

(왼쪽부터)신형섭 한국인공지능협회 부산지회장, 이종현 한국인공지능협회 이사 겸 미래전략사업단장, 조원희 법무법인 디라이트 대표변호사가 부산지역 AI 스타트업 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인공지능협회

[프라임경제] 데이터3법 개정 이후 개인정보 처리 등 인공지능(AI) 관련 법적 이슈가 다양하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법무법인 디라이트(D’Light·대표 변호사 조원희)와 한국인공지능협회(회장 김현철), 한국인공지능협회 부산지회(지회장 신형섭)가 부산지역 AI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협력한다.

한국인공지능협회는 디라이트와 지난 11일 오후 부산 수영구 AI 데이터센터(AI DATA CENTER)에서 부산지역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은 이번 협약으로 △AI 유망 창업가 및 스타트업 기업 발굴 △AI 창업 생태계 지원 확대를 위한 인프라 공유 및 인적 교류 △스타트업을 위한 상담 및 컨설팅 △법률 자문을 통한 부산지역의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원희 디라이트 대표변호사, 에이아이플랫폼 대표인 신형섭 한국인공지능협회 부산지회장, 이종현 한국인공지능협회 이사 겸 미래전략사업단장, 이상봉 부산정보기술협회 명예 회장, 윤석빈 한국블록체인학회 사무국장, 지현진 법무법인 디라이트 부산사무소 변호사, 이상준 에이아이플랫폼 개발팀 차장 등이 참여했다.

조원희 디라이트 대표변호사는 "한국인공지능협회 부산지회와 부산 지역의 AI 스타트업을 지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세미나, 오피스아워, 강의 등을 통해서 부산 지역의 스타트업 생태계가 건강하게 성장하고 발전하는 데 일조하겠다"고 포부를 다졌다.

신형섭 한국인공지능협회 부산지회장은 "AI 법률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던 차에 디라이트와 협력할 수 있게 돼 큰 힘이 된다"며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부산지역 한국인공지능협회 회원사들에 대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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