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산강유역환경청 전경. ⓒ 영산강유역환경청
전라남도(22개 시·군) 지역내 농촌 영농폐기물 및 잔재물 불법소각 점검활동을 강화하고, 광주광역시도 5개구 지역내 영산강, 광주천을 중심으로 발생빈도가 높은 불법 노천소각에 대해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영산강유역환경청도 드론을 활용하여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우심지역을 중심으로 점검활동을 강화하고, 영산강·섬진강수계 및 댐상류(주암, 장흥, 수어, 평림)의 노천소각 발생빈도가 높은 지역에 대해서도 환경지킴이(38명)가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관내 기초 및 광역지방자치단체와 비대면회의를 통해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집중점검'을 독려할 예정이다.
류연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집중점검은 3월 봄철 기상여건 등에 따라 초미세먼지 농도가 연중 가장 높아 선제적 총력대응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것이다"면서, "대기관리권역 내 해당 지역에서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집중점검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3월동안 미세먼지 저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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