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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집중 점검

영산강청-지자체 합동으로 영농폐기물 등 불법소각 점검 강화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1.03.12 12:46:19

영산강유역환경청 전경. ⓒ 영산강유역환경청

[프라임경제]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류연기)은 3월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대비 총력대응의 일환으로 관내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영농폐기물 불법소각에 대해 집중점검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전라남도(22개 시·군) 지역내 농촌 영농폐기물 및 잔재물 불법소각 점검활동을 강화하고, 광주광역시도 5개구 지역내 영산강, 광주천을 중심으로 발생빈도가 높은 불법 노천소각에 대해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영산강유역환경청도 드론을 활용하여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우심지역을 중심으로 점검활동을 강화하고, 영산강·섬진강수계 및 댐상류(주암, 장흥, 수어, 평림)의 노천소각 발생빈도가 높은 지역에 대해서도 환경지킴이(38명)가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관내 기초 및 광역지방자치단체와 비대면회의를 통해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집중점검'을 독려할 예정이다.

류연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집중점검은 3월 봄철 기상여건 등에 따라 초미세먼지 농도가 연중 가장 높아 선제적 총력대응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것이다"면서, "대기관리권역 내 해당 지역에서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집중점검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3월동안 미세먼지 저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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